프로듀스48 타케우치 미유 AKB48 졸업 일본반응 댓글
기사번역------------------------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타케우치 미유가
AKB48을 졸업한다.
타케우치 미유는 지난 5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AKB48을 졸업하기로
결정했다"고 직접 발표
타케우치 미유는 "한국이라는 실력 사회에서
새로운 시작에 도전해 본 것은
지금까지의 활동 속에서 정말 두근거리는
기회였다.
모든 것이 감사한 지금, AKB48을 졸업해
새로운 길을 혼자 걸어가고 싶다.
그래서 저는 올해 AKB48을 졸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타케우치 미유는 "예전부터
세계적으로 활약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 정말 행복하다.
졸업 이후에는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싶다.
노래뿐만 아니라 춤, 연기 등 무엇이든
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타케우치 미유는 오는 12월 23일 졸업
기념 악수회를 가지고 팬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눈다.
졸업 공연 등의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타케우치 미유가 AKB48을 졸업하면서
한국 활동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기사덧글반응번역-----------------
gets250
우선은 수고 하셨습니다.
실력 있다고 생각하는 한편, 총선거를
2년이나 계속해 사퇴해,
3년만에 출마했을 때는,
실례이지만, 평가가 내렸다고
생각한다.
권외 계속에서도, 휴양이라든지
학업 우선 따위의 이유 이외에서의
불출마는, 오히려 이미지를
다운시켜 버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 한편, 총선거에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스탠스를 관철하는 편이
평가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우수하고, 가창력도 있으니까,
스킬을 살릴 수 있는 곳중에
노력하면 좋겠다.
sat*****
기량이 좋다면 아이돌이
아니어도 활약할 수 있겠지.
아직 젊고 별도인 길도 있을테니까
거기서 활약할 수 있으면 좋겠다.
tig*****
가창력은 지금의 AKB 중에서
아마 No.1.
버릇의 강한 노래하는 방법인 것으로
곡을 선택하지만, 곡에 빠지면
역대 AKB로 탑의 가창이 생긴다.
AKB 멤버중 거의가 AKB 가입 후에
가창력 실력이 올려지지 않은 가운데,
타케우치씨는 가창력을 착실하게
올려 온 드문 사람. 성실하게 가창
레슨을 받고 있었을 것이다.
이 사람이 총선거로 한번도 100위
권내에 들어갈 수 없었던 것은,
AKB가 실력이나 노력을 제대로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지 않은 증거.
。
아마, 이대로 AKB에 있어도 앞이
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졸업은 정답이지요.
mai*****
문무모두 어려운 셀렉션을 돌파,
10년간이나 AKB라고 하는 대단한
일을 계속해 올 수 있던 일에,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실력을 느낀다.
AKB인것 같지 않아?
가창력과 피아노의 솜씨가 있으면서
그다지 빛을 볼 수 있지 않고,
재능과 노력이 보답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사회인으로서 어디에서라도
통용된다고 생각한다.
미디어계 기업으로부터의 오퍼도
있을 것 같다.
향후의 활약에 기대하고 싶다.
may*****
그 밖에 활약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인가 어떤가는 모릅니다
. AKB는 아니었던 것이지요.
man*****
AKB에서도 얼마 안되는 예술피부의
재능이 있는 아이였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이돌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다른 예능의 길이 확실히 꽃 핀다고
생각하므로 앞으로도 노력해 주세요!!
프듀로 하고 있었던 곡의 어레인지도
매우 멋졌습니다
fdt*****
분명히 말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해도
지금까지 같이 카메라에도 그다지
비치지 않고, 파트도 적게 여겨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룹 중에서 인상에 남지 않는 것
같은 서는 위치로 되는 것보다도,
지금 아껴져 졸업하는 것이 좋은
걸까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합니다!
nya*****
타케우치는 능력자이지만,
적어도 아이돌로서는 애교를
포함 여러가지 부족했을까나.
싱어로서 노력했으면 좋지만 말야.
CFC
후쿠오카의 전악으로 피아노의
「첫날」을 피로 했을 때,
리얼타임에 확산했을 때는 정말로
굉장했다.
악수때 「수영복의 사진을 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면 웃어 악수해 주었다.
또 좋은 멤버가 없어져 버렸다...
neco
AKB에 파묻히고 있는 무렵은 몰랐던 편입니다만,
프듀로 처음 봐, 노래의 능숙함에 매우, 놀랐습니다!。
이번 결단은 올발랐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은 있는데 실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진 일은 과연 분할텐데.
앞으로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kag*****
produce48로 그녀의 매력을 알아차린 저입니다.
빛나는 장소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한다.
노력하면 좋겠다!
kok*****
괴로운 생각도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인품의 좋은 점이 나와 있어 좋아했습니다.
성인식때에 운영으로부터 잊을 수 있었었던
것도 괴로웠네요.
타케우치 미유짱, 10년 수고 하셨습니다!
syr*****
지금의 AKB 운영은, 이번 경험을 살리는 일은
할 수 없다
AKB로부터 나온 편이 절대로 찬스가 있다
또 여러명, 헤매고 있는 아이도 있다고 생각한다
졸업을 듣고, 운영은 아쉽게 생각하지 않을까?
hor*****
타케우치는 가입 당초는 운영으로부터
기대되고 있었지만
악수회가 짠 대응으로 평가 내려 아까웠다
(대학생이 되고 나서 좋아졌지만)
악수회가 능숙하면 참 에이스 후보에
되어 있어도 이상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ete*****
지금의 AKB 그룹의 꼴은 길게 매달려도
얻는 것도 없을 것이고,
하고 싶은 것 찾아냈다면 빨리
단념하는 것도 좋다.
여성의 아이돌 수명은 짧고.
졸업했다는 좋지만 깨달으면
이제 좋은 나이이고, 앞으로의
앞의 전망도 없다는 것이
될 수도 있고.
gur*****
타케우치미유씨는 AKB로 노력했지만
인기가 있지 않았다, 좋아하는 멤버였다.
지금도 피아노를
연주해 노래한, 첫날은 멋져
눈에 늘어붙고 있다.
mas*****
혼자서 피아노 연주 이야기의
자세와 음질이 좋았다.
앞으로도 한결같게 노력해.
*****
그녀가 피아노로 솔로로
노래한 첫날 좋았다
또 듣고 싶어요
bmw*****
미유보면 얼마나 AKB의 인기 순위가
이상한지 알겠다
匿名
AKB의 일은, 전혀 모르지만, 이 기사만으로 보면,
훌륭한 학력도 있고, 사랑스럽고,
어려운 연예계안, 노력도 해 왔을 것이다.
h*******
오히려 아이돌보다, YouTuber나
음악 활동이 인기가 있을 것 같다.
hid*****
운영으로부터 헤아려지지 않았으니까
수수한 존재였지만, 케이오 대학
가고 있는 것 같으니까 머리는 좋다고
생각하므로 그 능력을 졸업 후 발휘해
주었으면 한다.
tya*****
AKB 그룹에서 유일 지켜보고 있던
멤버였습니다. 유감.
새로운 길에 혼자서 걸어 가고 싶다,
라고 미유짱다운 코멘트. 앞으로도
응원해 갈 것입니다!
yiy*****
Produce48 봐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한 재능 있는데 akb에서는
발휘 할 수 없지만 불쌍해 한국에서
인기 나왔기 때문에 한국인의 아이
여러명과 짜 한국 데뷔되어 있는
정도 인기 나오면 일본에도 재데뷔
같은 것은 좋은 것이 아닐까로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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